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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권상우, 최강희와 16년 만에 호흡…'김과장' 후속작 4월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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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권상우, 최강희와 16년 만에 호흡…'김과장' 후속작 4월 첫방송

15일 KBS는 배우 권상우와 최강희가 오는 4월 방송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을 확정됐다고 밝혔다./사진=권상우, 최강희 인스타그렘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15일 KBS는 배우 권상우와 최강희가 오는 4월 방송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을 확정됐다고 밝혔다./사진=권상우, 최강희 인스타그렘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권상우(41)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캐스팅을 확정했다.

KBS는 15일 권상우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연출 김진우·유영은, 극본 이성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2014년 SBS 드라마 '유혹'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권상우의 상대 역에는 최강희가 주부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2001년 드라마 '신화'에 함께 출연한 이후 16년 만에 다시 만났다.

내용은 마약반 형사 하완승(권상우 분)이 경찰을 꿈꿔온 주부 유설옥(최강희 분)과 우연히 만나 파트너가 돼 각종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하완승은 경찰대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이지만, 추리보다 직감을, 법보다 주먹을 믿는 단순하고 과격한 수사로 좌천된 인물이다. 그런 하완승 옆에 언제부턴가 사건 현장에 주부 유설옥이 나타나 무허가 수사를 하자 그녀와 티격태격하면서 파트너가 된다.
'추리의 여왕'은 지난해 'KBS 미니시리즈 경력작가대상 극본 공모전' 당선작으로 '굿 닥터'(2013), '힐러’(2015) 등을 연출한 김진우 PD가 만든다.

권상우는 "정통 추리물의 매력과 수사의 긴장감이 녹아들어 있어 '추리의 여왕'은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만큼, 기다려준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추리의 여왕'은 '김과장' 후속으로 4월 중 방송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