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열린 tvN '집밥 백선생 시즌3' 제작 발표회에서 백종원이 위와 같이 각오를 다졌다.
이날 제작 발표회는 박지윤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박희연 PD, 백종원과 '시즌3'의 새로운 제자 이규한, 양세형, 윤두준이 참석했다. 집밥 최초 여성 제자인 남상미는 드라마 '김과장' 촬영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백종원은 "요리사가 칼을 선물하는 의미를 여자친구에게 신발을 선물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의미라며 1000원이라도 받고 칼을 준다"고 밝혔다. 이어 "'집밥 백선생'에서 칼을 준다는 의미는 지난 시즌의 박정출씨처럼 졸업을 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시즌의 예로 들며 "된장에 설탕을 넣으라고 해서 욕을 많이 먹었다"며 "마트에서 산 된장은 이미 설탕이 들어 있다. 하지만 5년 이상 된 집에서 만든 재래식 된장은 쓴 맛이 나기 때문에 설탕을 약간 넣는 것이 좋다"며 왜곡된 것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규한은 "첫 녹화 후 제자들 간에 '천국'이라고 의견을 나누었다.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운동을 이유로 저염식을 먹었는데,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양세형은 "촬영 하는 동안 30 분 동안 쉬는 시간이 있었다. 저는 빨리 음식을 하고 싶었다. 열심히 요리를 배워서 백 선생과 비슷한 요리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두준은 "출연하게 돼서 영광이다. 많은 시청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집밥 백선생 시즌 3'은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