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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최하민·김선재·양홍원·마크 TOP3 속속 합류…이수린 탈락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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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최하민·김선재·양홍원·마크 TOP3 속속 합류…이수린 탈락 이변

3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4회에서는 각 지역대표 TOP3 선발전이 치러진 가운데, 최하민, 양홍원, MC그리 김동현 등이 이름을 올렸다./사진=Mnet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3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4회에서는 각 지역대표 TOP3 선발전이 치러진 가운데, 최하민, 양홍원, MC그리 김동현 등이 이름을 올렸다./사진=Mnet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최하민·양홍원과 마크·김동현(MC그리)·김선재 등이 지역대표 TOP3에 안착했다.

3일 열린 Mnet '고등래퍼' 4회전에서는 각 지역 대표로 뽑힌 TOP9과 멘토들의 매칭과 함께 6개 지역 대표 TOP3 선발전이 치러졌다.

각 지역 멘토는 다음과 같다. 서울 강서지역 기리보이&서출구, 서울 강동지역 매드클라운, 경인 서부 제시, 경인 동부 스윙스, 부산 경상 딥플로우, 광주 전라 양동근이다.

이날 최종 지역 대표 선발전은 1:1:1 배틀로 각 지역에서 총 3명이 살아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일 먼저 무대에 오른 지역은 서울 강동으로 첫 번째 대결은 김선재:조민욱:조니의 배틀이었다. 경합결과 김선재가 서울 강동 최종 대표 TOP3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멘토 매드클라운은 "선재 학생은 나무랄 데 없이 잘했다"고 칭찬했다.

두 번째 무대는 방재민:이지은:박어진의 대결로 방재민이 TOP3로 선발됐다.

이지은은 "여자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 저를 견제하게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매드클라운은 "지은이는 가사전달력도 좋고 탄탄하다. 여유 있고 안정적이다"라고 칭찬했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서울 강동 세 번째 선발전은 편집돼 바로 서울 강서지역 무대로 넘어갔다. 영상 중간에 모자이크 처리가 보여 네티즌들은 탈락한 장용준의 무대가 아닌가라고 추측했다.

서울 강서지역 첫무대는 신상호:마크:김종범의 대결로 마크가 TOP3에 뽑혔다.
이어지는 무대는 경인 서부지역 첫무대로 오담률:박고훈:김동현(MC그리)이 경합을 펼쳤다. 박고훈과 오담률이 가사를 잊는 실수를 한 반면 비교적 완성된 무대를 보여준 김동현이 TOP3로 선발됐다.

다음은 경인 동부지역으로 이수린:윤병호:김미정의 무대였다. 이 팀은 사실상 딕키즈 크루로 활동하고 있는 윤병호와 이수린의 맞대결로 집안싸움으로 관심을 끌었다. 결과는 윤병호가 선발돼고 이수린이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멘토 스윙스는 "병호가 더 소울이다. 올라가겠다는 것이 보였다"고 밝혔다.

다음은 서울 강서지역 양홍원:한지석:강승완의 무대로 기리보이곡인 '우주비행'을 비트로 대결을 벌인 결과 양홍원이 TOP3로 확정됐다. 스윙스는 "양홍원은 박자 감각 자체가 다르다. 너무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다음은 경인 동부지역으로 최하민: 황현우: 최신현이 스윙스의 '국초세대'를 선곡해 대결을 벌였다. 최하민은 그동안 실력과 인성을 다 갖춘 우승 후보라는 칭찬에 걸맞게 이번에도 좋은 무대를 선사하며 TOP3로 뽑혔다.

나머지 팀의 지역대표 TOP3 선발전과 결과는 다음 주로 넘어갔다.

Mnet '고등래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