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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괴물 개구리알 등 아이들 장난감에 수두룩" 환경호르몬의 실체… 프탈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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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괴물 개구리알 등 아이들 장난감에 수두룩" 환경호르몬의 실체… 프탈레이트

5일 방송된 SBS스페셜에서는 환경호르몬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환경호르몬의 실체는 프탈레이트로 이 방송이 나간 직후 시청자들은 아이들의 장난감에 환경 호르몬이 수두룩하다고 걱정했다. 사진=SBS스페셜이미지 확대보기
5일 방송된 SBS스페셜에서는 환경호르몬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환경호르몬의 실체는 프탈레이트로 이 방송이 나간 직후 시청자들은 아이들의 장난감에 환경 호르몬이 수두룩하다고 걱정했다. 사진=SBS스페셜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sbs스페셜에서는 환경호르몬을 피하는 생활 속 실천법을 소개했다.

5일 방송된 sbs스페셜을 보고 시청자들은 불안감에 휩싸였다. 현재 사용하는 것들에 대해 프탈레이트가 들어있지 않은지에 대해 불안한 것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인류가 멸망한다면 아마 이런 이유겠지"라며 "이런것들을 만들어내는 기업들을 제재할 수 있는 제도가 없다는 게 심각하다! 내 아이들이 우리 후손들이 죽어가는걸 손 놓고 지켜봐야하는건가 한탄스럽다"고 한숨지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다 위험해... 아프지말고 건강한게 최고인데"라며 걱정스러워 했다.

아울러 "학생들 수업시간에 꼭 보여주고 싶다. 심각성을 알리고 조심하면 좋지 않을까"라며 대안을 얘기하기도 했다. 또 "액체괴물 개구리알 고무(연질플라스틱)딱지 등장난감류 외에도 굳지않는 클레이들 PVC장판등 아이들이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 걱정"이라고 말했다.
SBS스페셜에서는 프탈레이트를 집중 조명했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연질화시키는 성분인데 인체노출되면 내분비계장애를 일으키고 태아가 노출되면 adhd 중 특히 공격성이 강해지는 역할을 한다.
조규봉 기자 c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