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네팔 오지 마을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엄홍길휴먼재단에 ‘제 12차 휴먼스쿨’ 건립 기금 2억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지난 2015년 1월 네팔 칸첸중가 푸룸부 지역 ‘쉬리 마얌 학교’에서 첫 삽을 뜬지 2년 2개월 만에 완공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완공식에는 엄홍길휴먼재단 엄홍길 상임 이사, 롯데홈쇼핑 임삼진 CSR동반성장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 15명, 네팔 나렌드라 구룽 학교장, 현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엄홍길휴먼재단 엄홍길 상임 이사는 “2015년 1월 롯데홈쇼핑과 함께 휴먼스쿨 건립을 시작 한 후 네팔 대지진과 산악지형에 따른 건축자재 수급 어려움 등 난관이 많았다”고 전했다.
‘롯데홈쇼핑 푸룸부 휴먼스쿨’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교실 11개와 교무실, 현대식 화장실, 급수 시설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 신축되었으며, 운동장 보수, 책걸상 및 교육 기자재, 놀이기구 등 부대시설까지 새롭게 설치됐다.
현재 총 42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다. 문화 시설이 부족한 인근 마을 주민들의 복지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또, 지난 2015년 1월 진행 한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 완공식에서도 롯데홈쇼핑 임직원 봉사단 15명이 함께 방문해 24일~29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현지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그림 그리기, 종이접기 등 미술 수업과 미니 운동회, 풍선 아트, 에코백 만들기 등 임직원 봉사단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학용품도 선물로 전달했다.
특히 한복 입기와 투호,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 활동에는 마을 주민들까지 참여하는 등 현지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함께 꿈꾸는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롯데홈쇼핑 푸룸부 휴먼스쿨’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11월과 2015년 6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기부방송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지원단체를 선정하고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봉사활동까지 진행했다.
자료제공:롯데홈쇼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