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앞서 박명옥 여사는 ‘아빠본색’을 통해 아들 김구라와 손자 김동현(MC그리)와 함께 떠한 일본 여행 에피소드 및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웃음을 전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박명옥 여사가 ‘아빠본색’ 촬영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박명옥 여사는 아마도 77세의 나이에 방송출연을 하면서 사생활을 공개한다는 것이 막상 겪어 보니 생각보다 더 큰 부담이 느껴졌던 것이다.
하지만 박명옥 여사는 아예 집을 나가버리며 확고하게 자신의 뜻을 재차 밝혔다.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김구라는 포기 하지 않았고 이후 소형카메라만 들고 모친의 집을 방문하는 등 끈질긴 설득을 해왔다.
‘자식이기는 부모 있느냐’는 속담처럼 결국 김구라의 모친 박명옥 여사가 다시 ‘아빠본색’ 촬영을 허락했다.
이날 ‘아빠본색’ 방송에서 김구라는 박명옥 여사의 출연결정에 대해 자신이 얼마 전 두둑하게 챙겨드린 용돈 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구라의 모친이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이사한 새집을 방문한다.
그리고 김구라의 친구이자 개그맨 염경환이 운영하고 있는 가게에 들러 식사를 하면서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차윤호 기자 gen10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