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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출연 거부선언했던 '방송철벽녀' 김구라 母, 다시 등장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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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출연 거부선언했던 '방송철벽녀' 김구라 母, 다시 등장한 진짜 이유?

'아빠본색' 출연 거부선언했던 '방송철벽녀' 김구라 母, 다시 등장한 진짜 이유? /사진=채널A '아빠본색' 39회 방송캡처 ('아빠본색' 이한위, 김구라&MC그리, 주영훈&이윤미)이미지 확대보기
'아빠본색' 출연 거부선언했던 '방송철벽녀' 김구라 母, 다시 등장한 진짜 이유? /사진=채널A '아빠본색' 39회 방송캡처 ('아빠본색' 이한위, 김구라&MC그리, 주영훈&이윤미)
지난 5일(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 39회에서는 김구라의 모친 박명옥 여사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박명옥 여사는 ‘아빠본색’을 통해 아들 김구라와 손자 김동현(MC그리)와 함께 떠한 일본 여행 에피소드 및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웃음을 전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박명옥 여사가 ‘아빠본색’ 촬영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박명옥 여사는 아마도 77세의 나이에 방송출연을 하면서 사생활을 공개한다는 것이 막상 겪어 보니 생각보다 더 큰 부담이 느껴졌던 것이다.
그러나 김구라는 일방적으로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모친의 집에 쳐들어 촬영을 강행하려 했다.

하지만 박명옥 여사는 아예 집을 나가버리며 확고하게 자신의 뜻을 재차 밝혔다.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김구라는 포기 하지 않았고 이후 소형카메라만 들고 모친의 집을 방문하는 등 끈질긴 설득을 해왔다.

‘자식이기는 부모 있느냐’는 속담처럼 결국 김구라의 모친 박명옥 여사가 다시 ‘아빠본색’ 촬영을 허락했다.

이날 ‘아빠본색’ 방송에서 김구라는 박명옥 여사의 출연결정에 대해 자신이 얼마 전 두둑하게 챙겨드린 용돈 덕이라고 밝혔다.
박명옥 여사는 이런 김구라의 발언에 당황해 하며 운전하고 있는 동현이에게 방해되니 괜한 소리 하지 말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구라의 모친이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이사한 새집을 방문한다.

그리고 김구라의 친구이자 개그맨 염경환이 운영하고 있는 가게에 들러 식사를 하면서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차윤호 기자 gen1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