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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아버지가 이상해' 11회 이미도, 앙숙 정소민이 시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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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아버지가 이상해' 11회 이미도, 앙숙 정소민이 시누이라고?!

8일 밤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11회에서는 앙숙 김유주(이미도)와 변미영(정소민)이 시누이-올케 사이로 드러나는 반전이 그려질 예정이다./사진=KBS2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8일 밤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11회에서는 앙숙 김유주(이미도)와 변미영(정소민)이 시누이-올케 사이로 드러나는 반전이 그려질 예정이다./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11회에서는 변준영(민진웅 분)과 여자친구 김유주(이미도 부)의 임신 문제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김유주를 만나고 온 변한수(김영철 분)와 나영실(김해숙 분)은 큰아들 준영에 대한 배신감에 망연자실한다.

"임신했고 배가 불러 오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는 유주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 온 영실은 준영을 야단친다.

영실은 "공시생 주제에 여자 만나는 것도 기가 막힌데 임신을 시켜"라고 준영을 올아 붙인다.
기가 막힌 한수는 준영을 한 대 때리려 들고 혜영(이류리 분)과 미영(정소민 분), 라영(유화영 분)은 그런 아버지를 억지로 뜯어 말린다.

세 자매는 올케가 될 준영의 여자친구를 궁금해 한다. "그 정도면 돌아이"라는 라영에게 혜영은 "누군지 궁금하단 말이야"라고 말한다.

미영 역시 오빠 준영의 여자친구가 자신의 고등학교 앙숙 김유주임을 꿈에도 모른 채 기대감을 드러낸다.

한편, 안중희(이준 분)은 전작과 똑같은 캐릭터를 해야 하는지를 미영에게 물어본다.

혜영은 동거를 하게 된 차정환(류수영 분)과 오피스텔에서 신혼 아닌 신혼을 즐긴다.
정환과 혜영의 동거를 꿈에도 모르는 오복녀(송옥숙 분)와 영실은 카페 개업으로 또 한바탕 맞붙는다.


복녀의 카페 개업식에 반강제로 불려 나간 영실은 알바생 취급을 당한다. 어이가 없는 영실은 복녀에게 "저 알바 아니거든요"라고 쏘아 붙여 또 다른 갈등을 낳는다.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 극본 이정선)은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