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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대장암 수술 심경 고백 "꼭 회복돼 더 힘든 분들께 웃음드리겠다"…장동민·유세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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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대장암 수술 심경 고백 "꼭 회복돼 더 힘든 분들께 웃음드리겠다"…장동민·유세윤 격려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유상무가 10일 SNS를 통해 수술 잘 받고 오겠다는 인사를 남겼다./사진=유상무 페이스북(위), 유세윤 인스타그램(아래)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유상무가 10일 SNS를 통해 수술 잘 받고 오겠다는 인사를 남겼다./사진=유상무 페이스북(위), 유세윤 인스타그램(아래)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아 10일 수술에 들어가는 개그맨 유상무가 SNS에 인사말을 남겼다.

유상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술 잘 받고 올게요"라며 "꼭 건강해져서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께 웃음으로 위로 드릴 수 있는 개그맨이 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또 동료 개그맨 장동민이 '밤새 간호해주는 동민형. 정말 친구가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장동민이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 동영상을 게재해 잔잔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유세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상무대장님 괜찮아 보임"이라는 글과 함께 모자와 안경으로 부분 모자이크한 사진을 게재해 투병중인 유상무를 격려했다. 유세윤은 또 '수술 잘 받고 오라'는 의미로 유상무가 휴대폰을 보는 사진과 함께 초콜릿 음료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술 잘 되시길,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철저한 식이요법 지키면서 잘 회복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