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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신사임당·이겸 마지막 만남이라니…무슨 일? (23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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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신사임당·이겸 마지막 만남이라니…무슨 일? (23회 예고)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신사임당·이겸 마지막 만남이라니…무슨 일? (23회 예고) /사진=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23회 예고 캡처, 시청률 현황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사임당 역, 송승헌-이겸 역, 오윤아-휘음당 최씨 역, 최철호-민치형 역, 중종-최종환 역)이미지 확대보기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신사임당·이겸 마지막 만남이라니…무슨 일? (23회 예고) /사진=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23회 예고 캡처, 시청률 현황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사임당 역, 송승헌-이겸 역, 오윤아-휘음당 최씨 역, 최철호-민치형 역, 중종-최종환 역)
SBS편성표에 따르면 12일(목요일) 밤 10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가 방송된다.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의 23회에서 중종(최종환 분)은 사임당(이영애 분)과 이겸(송승현 분)을 향한 날카로운 언변을 쏟아낸다.

중종은 사임당과 이겸을 불러 자신의 얼굴을 그리게 하는 어진화사로 임명해놓고는 그림에 매진하는 이들에게 어딘가 모르게 삐뚤어진 심경을 내비친다.

어진을 그리고 있는 사임당과 이겸을 가만히 지켜보던 중종은 “둘이는 어린시절에도 이런 모습으로 같이 그림을 그렸겠구나”라고 하며 입을 땐다.
이어 중종은” 그랬을 것이야. 여인에게 반해 제 손으로 혼서를 쓰는 놈이나 금강산에 가겠다고 상서를 올리는 여인네나. 둘은 참으로 잘 어울리는 한 쌍이었어”라고 말한다.

사임당과 이겸은 중종의 삐딱한 시선에 당혹감을 느끼고 이에 사심 없이 그림에 매진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중종은 “사심이 있건 말건 과인의 얼굴을 그리는 동안 어쩌면 둘의 만남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니 그럴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민심을 사로잡고 있는 사임당의 행보에 중종의 불안과 광기가 발동한 것이다.

이에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어진화사를 수행한 뒤 신사임당과 이겸의 운명에 변수가 있음을 예고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총 30부작으로 꾸며진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 현황은 1회 15.6%를 시작으로 2회 16.3%, 3회 13.0%, 4회 12.3%, 5회 10.7%, 6회 12.0%, 7회 9.7%, 8회 10.3%, 9회 9.8%, 10회 10.1%, 11회 9.6%, 12회 10.3%, 13회 10.3%, 14회 10.5%, 15회 10.4%, 16회 10.2%, 17회 9.4%, 18회 10.0%, 19회 9.0%, 20회 9.3%, 21회 9.4%, 22회 9.6%를 기록하고 있다.

차윤호 기자 gen1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