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수사 진검 대결…"자꾸 밀리는 이 기분은 뭐지?"
이미지 확대보기13일 밤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4회에서는 유설옥(최강희 분)와 하완승(권상우 분)이 명희 살해범을 두고 남편 차용출(성기윤 분)이냐 시부모냐를 두고 진검승부를 벌이는 장면이 그려진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완승은 명희 시부모가 살해범이라고 단정 짓고 설옥은 시부모가 아니라고 맞선다. 이에 완승은 설옥에게 "아줌마는 머리가 정말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라고 이죽거린다.
용출의 부모는 며느리 명희 시체를 유기하면서 "우린 벌 받을 거예요"라고 자책한다.
완승은 수사를 방해한다고 생각해 설옥에게 갑질을 한다. "선 넘어오지 마"라고 발을 툭툭치는 완승을 향해 설옥은 치사하다고 소리친다.
설옥은 번번히 자신을 막는 완승에게 "치사하다. 치사해. 능력 없으면 방해하지 말아요"라고 받아친다.
하지만 설옥이 선을 넘자 완승은 "얼마나 능력이 좋은 지 당장 잡아 와"라고 냅다 소리친다.
앞서 방송된 3회 엔딩에서 절도범 신고를 한 용출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며 까칠하게 수사 철회를 요청했다.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연출 김진우·유영은, 극본 이성민)은 생활 밀착형 추리퀸 유설옥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완승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