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정겨운이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교제해 온 두 사람은 서울 모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포착되기도 했다.
소속사는 "열애 소식이 알려져 상대방과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겨운은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 개의 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2005)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밖에 '불한당'(2008) '달콤한 인생'(2008) '천만번 사랑해'(2009) '미녀의 탄생'(2014) '오 마이 비너스'(2016) 등 다수 작에 출연했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박현준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정겨운은 2014년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서모씨와 3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 했으나 약 2년 만인 2016년 3월 이혼 소송으로 파경을 맞았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