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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열애 인정…20대 일반인 여성과 진지하게 교제 중(소속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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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열애 인정…20대 일반인 여성과 진지하게 교제 중(소속사 공식)

탤런드 정겨운이 일반인 여성과 교제중이라고 18일 공식 인정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탤런드 정겨운이 일반인 여성과 교제중이라고 18일 공식 인정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탤런트 정겨운(35)이 20대 일반인 여성과 열애중이라고 인정했다.

18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정겨운이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교제해 온 두 사람은 서울 모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포착되기도 했다.

소속사는 "열애 소식이 알려져 상대방과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겨운이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여러분 앞에 계속 인사드릴테니 앞으로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겨운은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 개의 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2005)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밖에 '불한당'(2008) '달콤한 인생'(2008) '천만번 사랑해'(2009) '미녀의 탄생'(2014) '오 마이 비너스'(2016) 등 다수 작에 출연했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박현준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정겨운은 2014년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서모씨와 3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 했으나 약 2년 만인 2016년 3월 이혼 소송으로 파경을 맞았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