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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5월의 공익' 강남구청서… 촬영 중 교통사고로 공익요원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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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5월의 공익' 강남구청서… 촬영 중 교통사고로 공익요원 판정

배우 이민호가 오는 5월 12일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고 18일 소속사 MYM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사진=이민호 공식 페이스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이민호가 오는 5월 12일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고 18일 소속사 MYM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사진=이민호 공식 페이스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이민호(30)가 오는 5월 공익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18일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호가 5월 12일부터 강남구청에서 복무를 먼저 시작한다. 이후 병무청이 정해주는 시점에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훈련을 받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민호가 2006년 교통사고로 허벅지와 발목을 심하게 다쳤고, 2011년에도 드라마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민호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TV 자연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에서 재능기부로 내레이션을 맡았다.
한편, 이민호는 '반올림' (2003), '논스톱5'(2005), '사랑찬가'(2005)에 단역으로 출연했었다. 이후 2006년 EBS의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통해 정식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큰 교통사고가 당해 배우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2007년 SBS 청소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2008년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에 출연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민호는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연을 맡아, 한류 스타로 부상했다. 지난해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