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영화 예매율 2위에는 3월 16일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가 예매율 5.5%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4월 12일 개봉한 영화 ‘아빠는 딸’은 4.9%의 예매율로 영화 예매율 순위 3위에 올랐다.
그리고 4월 20일(D-1) 개봉을 앞둔 영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이 예매율 2.2%로 가 6위에 올랐으며 영화 예매율 7위는 4월 13일 개봉한 예매율 20.% 영화 ‘지니어스’가 차지했다.
이에 영화 예매 순위 TOP7 중 가장 최근 개봉한 영화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아빠는 딸’, ‘댄서’, ‘지니어스’로 총 4편이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기준, 개봉 35일차에 접어든 영화 ‘미녀와 야수’의 누적 관객수는 489만 2648명이다.
개봉 8일차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누적 관객수는 168만 9428명이며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아빠는 딸’은 33만 3041명을 기록했다.
개봉 7일차 영화 ‘지니어스’는 1만 7384명의 누적 관객을,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댄서’는 7405명의 누적 관객수를 모았다.
러닝타임 102분 동안 18대 대선을 되짚어보며 2012년 대선이 남긴 ‘숫자’속 미스터리를 밝혀나간다.
차윤호 기자 gen1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