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 허리 수술 사실상 시즌아웃
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21일 미국 뉴욕에서 타이거 우즈가 'The 1997 Masters My Story' 출간 기념 사인회에서 자신의 책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AP 뉴시스[글로벌이코노믹 이해성 기자] 20일(한국시각) 타이거 우즈(42)가 허리 수술을 받아 재활 치료에 6개월이 걸려 올 시즌 대회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우즈는 21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텍사스 병원에서 허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으며 재활 등에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는 오는 미국프로골프(PGA) 6월 US오픈, 7월 브리티시오픈, 8월 PGA챔피언십 등 올해 메이저 대회 출전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우즈의 마지막 우승은 2013년 8월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이고 현재 세계 랭킹은 788위에 올랐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