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생로병사의 비밀’ 방송안내에 따르면 2016년 ‘무릎관절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약 270만 명으로 이는 같은 해 감기로 병원을 찾은 환자(56만 36명)보다 5배 가까이 많다고 한다. (출처:건강보험심시평가원)
좌식생활을 하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는 서양 국가보다 무릎 반월연골판 손상도 더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무릎 건강은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데 그렇다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무릎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한국 사람들의 온돌문화에 따른 좌식 생활양식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한국 사람은 온돌문화 때문에 여전히 바닥에 책상다리로 앉거나 구부리고 쭈그리는 자세를 많이 한다.
이러한 자세는 무릎관절을 아예 뒤틀 뿐만 아니라 편하게 섰을 때 보다 엄청나게 많은 압력까지 가하게 된다고 한다.
무릎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입식 생활을 하면서 허벅지 근육 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건강을 자부하는 운동 마니아들에게 무릎 질환이 많은데 뛰는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이른바 ‘러너스니’를 치료받지 않으면 이른 나이에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부상 없이 길을 걷는 정도의 일상적 자극에서 연골판이 파열되는 ‘퇴행성 반월연골판 파열’이 50대 이상 전체 인구의 3분의 1 정도에서 발견된다고 한다.
이런 경우 퇴행성 변화 정도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가 선행돼야 하고 약물치료와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하는데 특히 허벅지 근력을 키우는 것이 무릎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 가운데 수술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 무릎 관절경 수술, 내비게이션 인공관절 수술,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 치료까지 다양한 첨단 무릎 치료 방법이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적절한 선택을 위한 해당 분야 명의들의 자세한 설명과 주의할 점을 알려준다.
한편 ‘생로병사의 비밀’ 코너 ‘암을 알고 건강해지는 시간 <암스트롱>’에서는 “암 사망률 1위 폐암, 생존율을 높여라”는 주제로 건강정보를 전한다.
차윤호 기자 chach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