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곡사는 지난 2015년 충청남도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해 왔으며 201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유력시 되고 있다.
앞서 충남도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성공에 따라 문화·자연유산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마곡사의 추가 등재를 추진해 왔다.
마곡사는 서기 643년 신라 고승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보철화상 때 설법을 듣기 위해 계곡을 가득 메운 사람들의 형태가 ‘마(麻)’와 같다고 해 마곡사(麻谷寺)로 이름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곡사는 이와 함께 천왕문과 대광보전 사이 시내가 가로지르고, 위로 극락교가 설치돼 두 영역의 경계를 이루는 등 각 전각과 자연경관의 조화가 빼어나 계룡산 권역 사찰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마곡사에 현존하는 유적으로 가장 오래된 것은 오층석탑으로 이는 13세기 몽골 간섭기에 세워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