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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윤균상x심희섭, 역대급 전투장면 숨은 비밀에…메이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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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윤균상x심희섭, 역대급 전투장면 숨은 비밀에…메이킹 영상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홍벤져스 비하인드 컷. 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홍벤져스 비하인드 컷.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역적' 윤균상을 비롯해 심희섭, 이호철, 박준규 등 홍벤져스의 역대급 전투 장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제작진은 지난 8일 방송된 홍길동(윤균상 분)과, 길현(심희섭 분), 소부리(박준규 분), 끗쇠(이호철 분), 일청(허정도 분), 용개(이준혁 분) 등 홍첨지 군단과 연산군 이융(김지석 분)에 동원한 관군들의 역대급 전투 장면을 메이킹 영상으로 제작해 10일 공개했다.

제작진은 이융이 동원한 토벌군과 홍길동 일행의 전투 신을 위해 홍벤져스 군단을 포함해 백성, 관군과 수귀단, 오랑캐 등 역대급 인원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긴박한 전투장면을 앞두고 길현 역의 심희섭과 끗쇠 역의 이호철이 칼을 들고 초딩 마냥 칼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길현의 동생 길동 역의 윤균상도 장난기 넘치는 것은 마찬가지. 윤균상은 촬영 카메라를 이쪽저쪽으로 돌린 후 마냥 신이 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시 이어진 촬영 속에서 길동과 길현 형제는 장난끼 싹 뺀 진지한 전투 신을 그려냈다. 개별 촬영에서 특히 배에 화살을 맞은 끗쇠는 마치 춤을 추듯 몸을 위 아래로 흔들어 촬영장의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한편, 일청 역의 허정도는 옷 깃이 쓸려 목에 상처를 입었다. 소부리 역의 박준규가 이를 발견해 "옷에 쓸려서 목이 까졌다"며 "얘는 가짜 피가 아니라 진짜 피"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용개 역의 이준혁 역시 허정도를 걱정해 스태프들이 파우더를 발라 주는 등 수습에 나서 무사히 촬영을 마치는 훈훈함을 보였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30부 작으로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28회에서 길동은 대의를 위해 아내 가령(채수빈 분)을 희생시켜 시청자들에게 먹먹함을 안겼다. 남은 2회에서 정신을 잃은 가령이 기력을 회복해 홍길동과 해피엔딩을 맞을 것인지 주목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홍길동 역의 윤균상, 길현 역의 심희섭, 소부리 역의 박준규 등이 역대급 전투신을 펼친 비하인드 영상이 10일 공개됐다. 사진=MBC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홍길동 역의 윤균상, 길현 역의 심희섭, 소부리 역의 박준규 등이 역대급 전투신을 펼친 비하인드 영상이 10일 공개됐다. 사진=MBC 영상 캡처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