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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추리의 여왕' 최강희x권상우, 테이프 살해범 정원기 추격(12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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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추리의 여왕' 최강희x권상우, 테이프 살해범 정원기 추격(12회 예고)

박병은 반전 과거 폭로
11일 밤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12회에서는 경찰 복장을 한 테이프 살인범이 7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유설옥(최강희)과 하완승(권상우)이 진범을 추격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2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1일 밤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12회에서는 경찰 복장을 한 테이프 살인범이 7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유설옥(최강희)과 하완승(권상우)이 진범을 추격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1일 밤 방송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연출 김진우· 유영은, 극본 이성민) 1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유설옥(최강희 분)과 하완승(권상우 분)은 속옷 도둑 영호의 진술을 바탕으로, 고주연(민지 분) 살인범을 추적해 나간다.

매번 한 발 앞선 추리를 해 나가는 설옥은 완승에게 "누가 진범 같으냐?"고 묻는다. 이에 완승은 "아줌마가 나한테 물어볼 때도 있네"라고 좋아한다.

7년 만에 배방동에 테이프 연쇄 살인범이 나타나 특별 수사팀을 긴장시킨다. 우경감(박병은 분)은 "범인은 이미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는 상태"라고 진단을 내린다.
이번에도 설옥은 범인이 사냥을 시작할 시기를 정확히 집어낸다. 설옥의 추정대로 살인범은 경찰 복장을 갖추고 범행대상을 물색한다.

앞서 방송된 11회에서 테이프 연쇄살인범은 정치인 정원기로 경찰 복장에 경찰차까지 소유한 인물로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살해범을 비밀리에 수사하는 과거 강력7팀은 완승에게 우경감을 올라타고 범인을 추격하자고 제안한다. 우경감을 프로파일해 역으로 범인을 잡자는 것.

이를 알게 된 우성하(박병은 분) 경감은 하완승의 멱살을 잡고 "방해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윽박지른다. 이에 완승은 "형사는 발로 뛴다. 열정으로"라고 받아친다.

한편, 숨진 고주연을 연상시키는 미모의 긴 생머리 젊은 여성이 경찰차를 몰고온 살인범에게 또 납치된다.
베일에 쌓인 테이프 연쇄 살인 사건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우경감의 숨겨져 있던 과거 역시 드러난다.


우경감은 숨겨진 반전 과거는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12회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