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유리와 안성현은 직계 가족들만 모인 자리에서 가족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치렀고 예식 비용은 전액 기부했다.
앞서 프로골퍼와 결혼한 여자 연예인으로는 이요원, 왕빛나를 비롯해 쿨 유리, 샤크라 이은, 황정음, 박정아 등이 있다.
프로골퍼와 결혼한 원조 연예인은 이요원(37)이다. 이요원은 24세 되던 해인 2003년 6살 연상인 재벌 2세 재력가인 박진우 골퍼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1남 2녀들 두고 있는 다둥이 엄마인 이요원은 지난해 '욱씨 남정기'로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이후 '불야성'(2016~2017)에서 주연 서이경으로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이미지 확대보기왕빛나(36)는 지난 2007년 6세 연상 정승우 골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왕빛나는 2016년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를 비롯해 최근 종영한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33)은 25세 때인 지난 2009년 1월 동갑내기 프로골퍼 권용씨와 결혼했다. 이은은 결혼하던 해 6월 첫 딸을 출산했고 이듬해인 2010년 둘째 딸을 얻었다.
이미지 확대보기쿨 유리(40)는 지난 2014년 6년 연하 프로골퍼 사재석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지난 4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황정음(33)은 지난해 2월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36)씨와 결혼했다. '킬미 힐미'(2015)에 이어 '그녀는 예뻤다'(2015)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최고의 인기를 누린 황정음은 결혼 후에도 활동을 이어가 '운빨 로맨스'에 출연했다. 황정음은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여자 연예인들이 골퍼와 결혼을 많이 하는 이유로 스타 플레이어라는 장점 외에도 훈남 외모에 재력 등을 꼽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