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밤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13회에서는 유설옥(최강희)가 살충제 음독 혐의를 받게 된 시어머니 박경숙(박준금 분) 여사를 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테이프 살인 진범을 잡기 위한 우경감(박병은 분)과 하완승(권상우 분)의 케미가 이어진다. 우경감은 경찰차로 위장해 또 다른 범행을 앞둔 진범의 차 앞에서 권총을 겨누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하완승 역시 권총을 조준해 형사 본색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한편, 이번에는 설옥의 시어머니 박경숙 여사가 다니는 노인정에 살충제 음독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특유의 추리 촉을 앞세운 설옥은 시누이 김호순에 이어 시어머니 박경숙 여사 구출에 나선다.
앞서 설옥은 완승과 함께 시누이 김호순을 연쇄살인범 노두길의 손에서 구한바 있다.
설옥은 노인정 총무와 음독 사건이 관련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이에 설옥은 3명으로 좁혀진 용의자를 차례차례 대면 조사하기 시작한다.
생활 밀착형 추리 퀸 설옥이 콕 집어낸 음독 사건 진범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후속작으로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주연의 '7일의 왕비'가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