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상욱과 차예련은 하와이 라나이 섬에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하와이 진행된 패션화보를 17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극강 비쥬얼 커플인 주상욱과 차예련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함께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과 신부의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평소 비슷한 취미를 가진 두 사람은 스포츠를 함께 하고 여행을 즐기는 등 둘만의 데이트를 이어 왔다고.
이어 "자주 만나면 싸우기도 하고, 단점이 많이 보여 헤어지기도 하는데 저희는 그러면서 더 깊어졌다. 지난 1년 반을 5~6년처럼 보낸 것 같았다. 350번 정도 만났을 때,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었다"라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주상욱은 "차예련의 진짜 매력은 '외모'가 아니라 '애교'라며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나만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고 둘만의 설렘 가득한 교감을 전했다. 이어 "실제로는 ‘차도녀’ 이미지와 정반대로 요리와 집안일이 수준급"라며 차예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차예련 역시 "'화려한 유혹' 첫 촬영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키스하는 신이었다"며 "1년 반 뒤 우리가 진짜 결혼을 한다. 이런 게 바로 운명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주상욱과 차예련의 리얼 러브 스토리와 메이킹 영상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