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종방연에 참석한 홍길동 아역 이로운(오른쪽)과 성인 홍길동 역의 윤균상. 사진=이로운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역적' 종방연 사진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연출 김진만· 진창규 극본 황진영)(이하 '역적')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는 윤균상, 김지석, 김상중, 아역 홍길동 역을 깜찍하게 연기한 이로운, 이명훈, 서이숙, 심은우, 이수민, 정다빈 등이 참석했다. 윤균상은 종방 기념으로 7개월간 촬영장에서 동고동락한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하는 훈훈함을 보였다.
한편, 종방연에 참석한 윤균상, 채수빈, 박은석 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종방 기념 사진과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아쉬움을 달랬다.
윤균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중 용개 역으로 활약한 이준혁이 찍어 준 흑백 사진과 함께 "준혁이 형이 찍어준 역적이라는 추억.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문구를 게재해 고마움을 표했다.
채수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방연에서 모두 함께 합창을 하는 동영상과 함께 "참 고마왔습니다. 역적 안녕, 가령아 안녕"이라며 극중 캐릭터에게 작별을 고했다.
또 어린 홍길동 역으로 활약한 이로운은 성인 홍길동 역의 윤균상, 가령 역의 채수빈 등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려 화기애애한 종방연 분위기를 전했다.
극중 용개로 출연해 극의 중심을 잡아준 이준혁도 끗쇠 역의 이호철과 함께 한 종방연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조수학으로 임금의 총애를 받다가 어느 날 갑자기 노비로 추락해 주인에게 낫을 들이댄 기구한 운명을 열연한 박은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하늬, 채수빈, 이명훈 등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모두가 고생이 많았던 역적. 끝이 왔네요.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파이어"라는 문구를 같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