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김자인은 555m(123층) 높이의 롯데월드타워를 2시간 29분 38초만에 등반함으로써 여성으로서는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에 오르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앞서 롯데월드타워는 이날 오전 11시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선수가 123층 555m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등반하는 ‘김자인 챌린지 55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자인 챌린지 555는 김자인 선수가 지난 2013년에 부산(KNN타워, 높이 128m)과 서울 명동(롯데백화점, 높이 84m)에서 빌더링에 성공한 데 이어 4년 만에 국내 최고 높이인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등반하는 빌더링 이벤트로, 힘든 시간을 보낸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염원하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이번 ‘김자인 챌린지 555’는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인공 홀드 등의 부착 없이 타워 자체의 구조물(버티컬 핀)과 안전 장비만을 이용하여 123층까지 등반하는 이벤트로, 클라이머로는 최초로 김자인 선수가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 등반 기록에 도전해 성공 함으로써여 성으로서는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