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24회에서는 박철수(안효섭 분)가 변라영에게 세 번째로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박철수는 진짜로 내가 좋아요?라고 돌직구를 날리는 라영에게 예라고 대답한다. 이에 라영은 '완벽해'라고 쾌재를 부른다.
윤석(김영철 분)은 변한수 이름으로 된 여권을 꺼내들고 안중희에게 자신의 과거를 밝히고 싶다고 영실(김해숙 분)에게 말한다. 윤석은 "네 아버지는 널 버린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촬영을 재개한 중희는 또 다시 긴장하지만 스태프들도 놀랄만큼 좋은 연기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엄청 발전했다고 놀라워하고 미영(정소민 분)은 그런 중희가 자랑스럽다.
하지만 중희는 미영에게 아무에게나 웃고 다닌다고 딴죽을 건다. 중희가 미영이 다른 배우들과 웃으면서 지내는 것을 질투한 것.
한편, 차정환(류수영 분)의 모친 오복녀(송옥숙 분)는 혜영(에유리 분)을 찾아와 잘 못했다고 사과한다. 복녀는 혜영에게 "내가 잘 못 했어. 우리 아들 좀 찾아줘"라고 울면서 부탁한다.
정환을 찾아 나선 혜영은 마침내 여행지에서 멀쩡하게 돌아오는 그와 극적으로 상봉한다.
KBS2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 극본 이정선) 24회는 21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