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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혈액제제 제조·품질관리기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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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혈액제제 제조·품질관리기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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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약처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4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교육장에서 ‘혈액제제 제조‧품질관리기준 교육’을 오는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에 신설된 혈액제제 GMP 기준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혈액제제 제조업체가 GMP를 적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혈액제제 GMP 개요 ▲조직, 기준서, 밸리데이션 등 GMP에 대한 이해 ▲혈액매개 감염인자 검사, 헌혈자 선정·배제 기준, 제조공정, 룩백 등 혈액제제 특이적 사항 등이다.

룩백은 현재 시점에서 혈액매개 감염 우려가 있는 공혈자의 과거 헌혈 기록을 조사하여 해당 혈액이 사용되지 않도록 하는 관리절차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혈액제제 제조업체가 GMP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혈액제제 GMP 적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