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너’는 국내에 약 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앱 운영사로, 손님들의 대리운전 콜을 기사와 연결 시켜주는 배차 역할부터 정산에 이르는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는 대리운전 기사가 휴대폰에 호출 앱을 설치하고 콜을 완료할 때마다 대리 요금을 입금하면 콜 연결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정산되어 포인트로 쌓이는 방식이다. 대리운전 기사는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를 추후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다.
주로 심야에 근무하는 대리운전 서비스의 특성상 대리요금 입금이 필요할 때 은행 365코너의 ATM을 주로 이용하지만 이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운영시간 제한이 있어 시간에 쫓기는 대리기사에게 불편한 점이 있었다. ‘CU 대리운전 입금 서비스’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콜마너 앱 안에 바코드를 발급해 전국 1만 2천여 CU(씨유)에서 24시간 간편하게 대리 요금을 입금할 수 있도록 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