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회의에는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주쿠웨이트대사관, 주요르단대사관, 주바레인대사관,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관, 주이라크대사관, 주레바논대사관, 주카타르대사관, 주오만대사관,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주두바이총영사관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각 공관별로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유병석 국장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유지되는 가운데서도 최근 이란과 일부 걸프국가에서 공격이 잇따르며 민간 시설 피해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만큼, 각 공관에서는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각 공관은 관할 지역 내 우리 국민의 안전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으며, 관련 안전 공지도 신속히 전달하고 있음을 보고했다.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