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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훈장오순남' 114회 김명수 결국 몰락?! 장승조에 당했다…한수연 친모 윤복인(주경화)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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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훈장오순남' 114회 김명수 결국 몰락?! 장승조에 당했다…한수연 친모 윤복인(주경화) 이용

박시은·구본승, 김명수 23년 전 교통사고 진범 입증 증인 물색
29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훈장오순남' 114회에서는 차유민(장승조)이 황세희(한수연) 친모 주경화(윤복인)를 이용해 황봉철(김명수)을 무너뜨리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9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훈장오순남' 114회에서는 차유민(장승조)이 황세희(한수연) 친모 주경화(윤복인)를 이용해 황봉철(김명수)을 무너뜨리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훈장오순남' 장승조가 김명수를 공격해 그룹매각을 방해한다.

29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훈장오순남'(연출 최은경·김용민, 극본 최연걸) 114회에서는 권모술수의 대가 차유민(장승조 분)이 황세희(한수연 분) 친엄마 주경화(윤복인 분)를 이용해 황봉철(김명수 분)을 무너뜨리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황세희는 부친 황봉철에게 기자회견에서 용선주(김혜선 분)가 한 말이 무슨 의미인지를 물어본다. 황봉철은 "넌 그 말을 믿냐?"며 용선주 가족을 헤친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고 발뺌한다.

앞서 방송된 113회 엔딩에서 용선주는 "23년 전 황봉철 때문에 자식들을 잃고 오랜 세월 고통 속에 살아왔다. 다시 찾은 제 자식들과 새로운 황룡을 일구려 한다"며 오순남(장선우, 박시은 분)을 친딸이라고 소개했다. 오순남은 "저희는 어머니와 황룡 전 임직원의 뜻을 받들어 황룡의 창업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황봉철은 용선주에게 차유민이 반환한 지분을 넘기라고 뻔뻔하게 나온다.

이에 용선주는 "황룡에 대한 애정은 조금도 없느냐?"고 따진다. 하지만 황봉철은 "내 아버지가 만든 회사야. 그런 회사를 당신 아버지가 어떻게 했지?"라고 소리친다.

한편 강두물(구본승 분)은 순남에게 "황봉철이 23년 전 친 아버지인 장지호(임호 분) 교수를 벼랑 끝으로 밀어 죽게 했다"고 전한다. 순남은 "범인이 진짜 황봉철이냐"며 그것을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날 모화란(금보라 분)은 주경화 이름으로 온 전화 한통과 함께 주경화가 용선주에게 보낸 택배를 받는다. 모화란은 주경화가 보낸 택배를 몰래 열어보고 보고 충격을 받는다. 주경화는 황세희의 친엄마이자 황봉철의 옛애인이다.

순남도 용선주에게 주경화가 누구인지 아느냐고 묻는다. 용선주는 주경화가 순남의 과거 피아노 선생이라고 알려준다.
한편, 주경화의 행적을 쫓고 있는 차유민은 마침내 요양원으로 그녀를 찾아간다. 앞서 차유민은 박비서(이정용 분)가 매달 한 요양원으로 일정 금액의 돈을 입금한 사실을 파악했다.

유민은 요양원에서 장서희라는 이름을 사용한 장기요양 환자를 주경화로 짐작하고 간호사에게 그녀의 행방을 물어본다.

마침내 차유민은 황세희에게 "당신 아버지 황봉철이 어떤 인간인지 아느냐"며 친모 주경화에 대해 밝힌다.

한편, 황봉철은 차유민이 그룹 매각을 방해한 것을 알고 분노한다. 황세희를 동반, 회장실에 온 차유민은 황봉철에게 "이제 그만 포기하시죠"라고 말한다.

부친 차근평(김진근 분) 원수를 갚으려 황봉철 몰락을 목표로 살아온 차유민의 다음 행보는 용선주와 오순남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닌지 안타까운 상황이다.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