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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도 있는 사람’ 편성에 ‘비정상회담’ 팬들 불만… “월요일 행복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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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도 있는 사람’ 편성에 ‘비정상회담’ 팬들 불만… “월요일 행복 돌려줘”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편성에 ‘비정상회담’ 팬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출처=JTBC이미지 확대보기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편성에 ‘비정상회담’ 팬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출처=JTBC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편성에 ‘비정상회담’ 팬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JTBC는 2일 월요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결방하고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을 편성했다.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은 JTBC가 지난 7월 말 오픈한 웹드라마로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 로맨스다.

소녀시대 최수영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주인공 이안(최수영 분)이 전 남자친구 김진영(심희섭 분)과 동명이인인 김진영(이원근 분)을 보며 혼란스러워 하는 특이한 삼각관계를 그렸다. 흥미로운 소재와 스토리 진행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웹드라마다.

‘알 수도 있는 사람’ 팬들은 TV로 진출한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의 신화에 박수를 보냈지만 ‘비정상회담’ 팬들은 이에 불만을 쏟아냈다. 정규편성을 미뤄낸 편성이 기존 시청자들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의견이다.

cute****은 “내 휴일 시작 알차게 비정상보려고 맥주랑 치킨 사왔는데 이거 뭐냐 짜증나!”라고, kt05****은 “이거 보는 게 일주일의 낙인데”라고, han**은 “비담보고 월요일 마무리했는데, 결방이라니”, togm****은 “내 월요일 밤의 즐거움을 빼앗아가다니. 오만한 jtbc”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원래 ‘비정상회담’이 방송되기로 했던 이날 오후 10시 50분 편성돼 1회와 2회를 연속 방영한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