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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선생', 안우연 "이젠 못 기다리겠어요" 이주영에 기습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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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선생', 안우연 "이젠 못 기다리겠어요" 이주영에 기습 '뽀뽀'

웹드라마 '힙한 선생'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에 설렘까지 선사해 화제다. 사진=힙한 선생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웹드라마 '힙한 선생'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에 설렘까지 선사해 화제다. 사진=힙한 선생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석지헌 기자] 웹드라마 '힙한 선생'이 안방극장에도 찾아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에 설렘까지 선사해 화제다. 지난 3일 JTBC에서 방송된 '힙한 선생'은 네이버TV에서 방송된 후 시청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고 이번 추석특집으로 안방에도 방영됐다.

이 가운데 이주영(슬기)과 안우연(이황)의 '심쿵'을 유발하는 기습 뽀뽀신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에는 극 중 슬기가 이황과 편의점 앞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목요일 밤이 자나가는 것을 못내 아쉬워하는 장면이 나온다. 슬기가 "아 라면 언제 익나" 라고 말하자 이황은 "그러게요, 이젠 못 기다리겠어요" 라고 말했다.

이에 슬기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익겠죠 뭐"라고 말하자마자 이황은 "슬기쌤"이라면서 슬기의 볼에 기습뽀뽀를 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이주영, 유라, 안우연 등 신선한 배우들이 포진한 '힙한 선생'은 무기한 노잼 생활에 지친 초등학교 음악교사의 꿀잼 거듭나기 방과 후 프로젝트를 그린 코믹 스웩 드라마로 '힙합'을 소재로 한 참신한 이야기 전개와 시선을 강타하는 신선한 포스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금까지 드라마를 통해서 볼 수 없었던 전무후무한 '힙합'이라는 독특한 소재에 코믹을 가미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함께 감동, 그리고 설렘까지 선사하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특히 신선한 소재, 빠른 이야기 전개와 더불어서 자신에게 꼭 맞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들의 호연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욱 높여줬다. 이주영은 걸크러쉬를 제대로 뿜어내는 언더 힙합퍼의 모습에서부터 노잼 생활 중인 초등학교 음악교사 등 극과 극의 반전매력을 보여주는 공슬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오프닝에서 보여줬던 화려한 래핑은 실제 힙합퍼 같은 자연스러움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