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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하지원, 이승기 ‘냉장고 키스’ 현빈 ‘거품키스’ 인상적 “느낌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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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하지원, 이승기 ‘냉장고 키스’ 현빈 ‘거품키스’ 인상적 “느낌이 다르다”

드라마 '병원선'의 주연배우 하지원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원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에 대해 고백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드라마 '병원선'의 주연배우 하지원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원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에 대해 고백했다.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드라마 '병원선'의 주연배우 하지원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원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현재 출연중인 MBC '더킹 투하츠'의 이승기와 '냉장고 키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대답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하지원은 지난해 호흡을 맞춘 SBS '시크릿가든'에서 현빈과의 '거품 키스'도 인상적이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과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하지원은 "느낌이 다르다"며 "한번 해보세요"라고 대답했고 MC 박미선과 신봉선이 동시에 "누구랑 해"라고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하지원이 아버지의 빚을 독촉하는 현실에 동생의 사고까지 겹치며 첩첩산중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원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외과의사 펠로우 2년 차 송은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맡은 의사 역할로, 하지원은 방송 전부터 엄청난 연습을 하며 의사 역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병원선'은 극 초반부터 자극적이면서도 올드한 설정이나 간호사 비하 논란 등으로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최근에는 급 전개된 로맨스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현재 ‘병원선’은 하지원과 강민혁의 쉴 틈없는 전개를 펼치며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27일 방송분보다0.7% 포인트 상승한 11.3%를 나타내며, 수목극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로 정상을 지켰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