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x오승윤x김여진, 모녀주막의 충격 비밀은?
이미지 확대보기'강덕순 애정변천사'는 1부작으로 수목드라마 방송 시간대인 이날 밤 10시에 방송을 탄다.
일자무식 강덕순이 사랑을 찾아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휴먼 드라마로 일제 강점기 이름 없이 활약한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을 그린다.
우리는 윤봉길 의사는 알지만 그와 동행한 이화림은 잘 모른다. 임시정부는 알지만 안살림을 맡았던 정정화는 낯설다. 제작진은 "이화림과 정정화 모두 낯설지만 실존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로 공적이 적다는 이유로, 노선이 달랐다는 이유로 잊혀졌던 그녀들의 흔적을 작고도 큰 이야기에 담았다"고 밝혔다.
남희순 역의 김여진이 '모녀주막'의 엄마로 극의 중심을 잡는다. 갈 곳없는 덕순을 품어준 자애로운 인물이자, 독립단의 뒷바라지를 책임지는 그야말로 '엄마'이다.
아역배우 출신 박서연이 조국희로 '모녀주막'의 셋째로 변신한다. 조국희는 독립운동을 하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모태 독립운동가로, 독립단의 비밀연락책을 맡고 있다.
심영은이 차석주 역으로 '모녀주막'의 첫째를 맡았다. 무뚝뚝한 성격에 과격한 무장투쟁주의자이지만 알고보면 아픔도, 정도 많은 여성이다.
박규영이 나애향 역으로 '모녀주막'의 둘째로 변신했다. 수원의 잘나가던 기생이었으나 남자를 찾아 경성에 왔다가 독립운동 대열에 끼어들게 됐다.
경성에서 대학을 다니는 엘리트 청년 김석삼은 시골뜨기 일자무식 정혼자 덕순이를 떼어내고, 신여성 미요코를 맞이 하고자 모종의 계략을 꾸며 좌충우돌 웃음을 선사한다.
황승기 PD와 백소연 작가가 힘을 합친 '강덕순 애정변천사'를 통해 일제 강점기 이름없이 빛도 없이 활약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한편, KBS2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 조사극이다.
유지태, 우도환이 매드독으로 힘을 합친다.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을 대체불가의 다크히어로 보험 범죄 조사팀인 '매드독'의 활약을 통해 답답한 현실에 시원한 사이다 한 방을 날릴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맨홀' 후속작인 '매드독'은 오는 11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