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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예고]'훈장 오순남' 120회 한수연x장승조, 결국 악행 대결?!…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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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예고]'훈장 오순남' 120회 한수연x장승조, 결국 악행 대결?!…인과응보

구본승, 장승조 악행으로 세무조사 받아
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훈장 오순남' 한수연이 장승조와 대랍각을 세운다.

9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훈장오순남'(연출 최은경·김용민, 극본 최연걸) 120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황세희(한수연 분)가 황봉철(김명수 분)을 다치게 한 차유민(장승조 분)에게 앙심을 품고 목을 조르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차유민은 황봉철 사고를 목격한 오순남에게 정당방위라고 둘러댄다.
황세희는 부친 황봉철의 거처를 차유민에게 확인한다. "아빠 어디로 가셨는데, 어떻게 된 거냐니까?"라고 소리치는 세희에게 유민은 모른다고 대답한다.

유민은 계속 황세희를 밀착 감시한다. 봉철의 행방을 계속 찾는 세희를 보며 유민은 '쇼하는 거야? 아니면 정말 모르는 거야?'라고 생각한다.

한편 유민은 적현재 전통문화지구 선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배 국회의원에게 부탁한다.

세희는 차유민이 배 국회의원을 만나고 있다는 말에 의혹을 품는다.

차유민의 청탁을 받은 배의원은 자신의 일에 반대하는 강운길의 운길푸드에 세무조사 압력을 넣는다.
강두물은 세무조사로 엉망이 된 사무실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는다. 차유나(서혜진 분)는 세무조사라고 전하고 강두물은 세무서자라니 갑자기 무슨 일이냐고 황당해한다.

오순남은 적현재에 서당을 다시 열지만 차유민의 방해로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다. 사람들은 순남에게 정신 차리라며 적현재가 고립됐다고 전해준다.

순남이 곤경에 처한 것을 알게 된 차유민은 배 의원에게 답례 전화를 건다. 유민은 "의원님 덕분에 적현재 쉽게 되찾겠네요"라고 뻔뻔하게 말한다.

차유민은 모친 모화란(금보라 분)이 사채를 써서 강두물이 사들인 적현재를 통째로 집어삼키려는 비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희는 유민에게 부친 황봉철의 행방에 대해 경찰 쪽 연락을 기다린다고 말한다. 이에 차유민은 "안 좋은 일이 있었으면 벌써 연락이 왔을 것"이라고 대답한다.

황봉철의 행방이 묘연하자 차유민과 오순남은 걱정하기 시작한다. 순남이 "혹시 황세희는 알고 있는 게 아니냐?"고 묻자 차유민은 모른다고 소리를 지른다.

한편, 세희는 잠자고 있는 차유민의 목을 조르기 시작해 황봉철을 숨긴 것을 암시한다.

세희는 "너 정말 우리 아빠를 죽일 생각이었어? 넌 인간도 아냐"라며 잠자고 있는 유민의 목을 조르기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악행을 일삼던 황세희와 차유민이 황봉철을 중심으로 악과 악의 대립구도가 형성돼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 아침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9회 연장해 129부작으로 마무리한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