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첫방송되는 KBS2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은 자동차 보험 뿐만 아니라 비행기 보험사고, 가족 친인척 등과 얽히고 설킨 보험사기단의 다양한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 조사극이다.
유지태가 보험사기 적발 99%의 미친개(매드독) '최강우'로 분한다. 최강우는 비행기 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집요하게 보험사기꾼을 쫓고 있다. 악질보험사기꾼을 잡아 들이기 위해 그들만의 팀 '매드독'을 꾸려 보험사기꾼 사냥에 나선다.
우도환이 전직 사기꾼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김민준'으로 변신한다. 김민준은 독일입양아이지만 17세에 버려진 아주 영리한 인물로 친형을 사인을 밝히기 위해 매드독에 합류한다.
김혜성이 '온누리' 역으로 매드독 브레인을 담당한다. 전직 용산 용팔이 출신으로 별칭이 '팬티엄'이다. 히키코모리 증세가 있고 햇빛 알러지 때문이라며 외출시 온통 감싸고 다닌다. 매드독 기계담당으로 IT 쪽을 커버한다.
조재윤이 조폭출신 간호사자격증을 취득한 보험조사원 '박순정'으로 분한다. 박순정은 별명이 '치타'로 매드독에서 각종 의료 기록 관련 업무와 현장 조사를 담당한다.
정보석이 태양생명 보험사의 숨은 권력자이자 오너 '차준규'로 변신한다. 일명 과수업자로 열매 맺는 나무만 취급한다.
홍수현이 태양생명 보험사 차준규의 외동딸 '차홍주'로 활약한다. 예쁘고 당차고 똑똑하고 예의 바른 엄친딸이다.
드라마 제목이자 팀 이름은 매드독은 최강우가 나날이 진화하는 악성보험범죄를 막기 위해 만든 사조직. 보험사기꾼을 잡아들이기 위해 법의 한도를 뛰어넘는 맹활약을 펼쳐 답답한 현실에 시원한 카운터펀치를 날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드독' 제작진은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는 상상 이상"이라며 "유지태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묵직하게 현장을 이끄는 가운데 배우들 모두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긴장감 팽팽한 촬영 속 사소한 감정선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극강의 몰입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맨홀' 후속 '매드독'은 16부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