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승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장오순남#차유민#안녕 #잘가#고마워#오순남촬영끝#방송은 아직#그동안#응원많이해주셔서#감사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장승조는 극중 차유민으로 복수와 출세를 위해 위태로운 행보를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의 장승조는 평소 익숙한 슈트 차림이 아닌 검정색 가죽재킷에 모자를 쓰고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배우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드라마 마지막까지 본방사수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방송 꼭꼭 챙겨볼게요", "이젠 무대에서 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미지 확대보기차유민은 두물과 순남에게 "세희씨 숨겨 놓고 지금 나한테 뒤집어 씌우는 것입니까?"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이어 유민은 "며칠 전에 집 나간 사람을 왜 나한테서 찾아!"라며 소리치기까지 한다.
황봉철(김명수 분)은 세희가 오랫동안 연락이 안 되자 걱정하기 시작한다. 봉철은 결국 숨어 있던 산부인과에서 빠져나와 세희를 찾아다닌다.
차유나(서헤진 분)는 마침내 용선주 침실에 감금된 황세희를 발견한다. 하지만 유나가 방문을 여는 순간 차유민이 곧바로 들이닥쳐 "차유나"라고 소리친다.
MBC 아침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129부작으로 오는 20일 종영한다.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