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밤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연출 박재범, 극본 윤선주) 29~30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조폭에게 끌려가는 송은재(하지원 분)를 따라간 곽현(강민혁 분)이 끝내 중상을 입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송은재와 곽현이 조폭을 치료를 하기 위해 끌려간 사이 병원선에 탑승한 의료진과 승무원을 인질로 잡은 조폭들은 마구잡이로 총을 쏴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방성우(이한위 분) 선장은 자신이 병원선 안전을 책임지지 못한 것을 자책한다. 방성우는 "선장이라는 놈이 병원선 식구들을 살리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내가…"라며 한탄한다.
곽현은 끝내 중상을 입고 돌아온다. 김재걸(이서원 분)은 응급조치를 취한 곽현을 헬기로 옮기는 송은재를 바라보며 "너무도 침착하고 차분한데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로 울고 있는 것 같았어요"라고 묘사한다.
송은재를 보호하기 위해 조폭을 따라 나섰다가 희생된 곽현은 무사히 살아날 수 있을지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29~30회는 '2017 KBO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두산:NC' 생방송 중계 관계로 이날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