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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대작 조영남, 과거 이혼 전 아내에 "못 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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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대작 조영남, 과거 이혼 전 아내에 "못 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어"

화가를 고용해 그린 그림을 자신의 사인만 적어넣고 덧칠 등 만해 판매한 ‘그림 대작’으로 논란을 일으킨 조영남이 18일 유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19일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미지 확대보기
화가를 고용해 그린 그림을 자신의 사인만 적어넣고 덧칠 등 만해 판매한 ‘그림 대작’으로 논란을 일으킨 조영남이 18일 유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19일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화가를 고용해 그린 그림을 자신의 사인만 적어넣고 덧칠 등 만해 판매한 ‘그림 대작’으로 논란을 일으킨 조영남이 유죄를 선고받아 화제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18단독)이강호 판사는 18일 조영남의 사기 혐의에 대해 선고 공판을 진행했고 조영남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6월 강원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으로 처음 접수돼 그해 10월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된 후 1년 4개월 만에 나온 재판부 판결이다.

법원은 조영남이 주장한 미술계 조수를 두는 관행과 관련해 "구매자에 충분한 고지가 없었을 뿐더러 사회적 통용 수준을 넘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윤여정과 조영남의 이혼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던 바 있다.

방송에 따르면 윤여정은 조영남과 결혼한 후 연기를 그만두고 미국 이민을 선택했다.

미국으로 같이 떠난 조영남은 윤여정에게 “네가 못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다” "너보다 더 좋은 여자 생겼다" 따위와 같은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여정과 조영남은 이혼했고 이후 조영남은 “꼼꼼한 성격의 아내와 원만한 조화를 이루지 못해 이혼하게 됐다”고 밝혔으나 이혼 사유는 조영남의 외도 때문인 것으로 나중에 밝혀져 논란이 됐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