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소개되는 단막극 '우리가 못자는 이유'(연출 강수연, 극본 백소연)는 지독한 불면증에 걸린 두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불면증에 걸린 두 남녀가 한 동네의 악연으로 만났다. 김영재와 이유정은 비슷한 생활패턴으로 자꾸 마주치다 보니, 점차 마음도 몸도 끌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임지규가 불면증 1년차 김영재로 분한다. 낮엔 편의점 알바, 밤에는 좀비 만화를 그리는 웹툰작가 지망생이다. 1년간 친구 석훈의 원룸에 월세를 내며 얹혀사는 중이다.
이대연이 이유정의 아버지 이봉만으로 아파트 경비일을 하고 있다.
황영희가 유정의 어머니 홍순애로 과격한 가정주부 역을 맡았다.
김강현이 김석훈 역으로 김영재와 원룸을 같이 쓰는 룸메이트 겸 집주인이자 친구다. 레지던트 2년차로 애인과 잠자리를 극도로 피하는 성격이다.
류선영이 서지우 역으로 김석훈과 5년째 열애 중이다.
임지규는 금토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악덕 박원장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어 이번 단막극을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못자는 이유'는 22일(일)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