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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병원선' 하지원, 이번엔 정치 희생양?!(33~34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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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병원선' 하지원, 이번엔 정치 희생양?!(33~34회 예고)

강민혁, 신생아 의료사고 소송당한 하지원 적극 보호
25일 밤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33~34회에서는 송은재(하지원)와 거제제일병원 김수권(정인기) 원장 등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5일 밤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33~34회에서는 송은재(하지원)와 거제제일병원 김수권(정인기) 원장 등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병원선' 하지원이 신생아 의료사고에 휘말린다.

25일 밤 방송되는 MBC수목드라마 '병원선'(연출 박재범, 극본 윤선주) 33~34회에서는 송은재(하지원 분)가 근무하는 거제제일병원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거제제일병원에 느닷없이 장태준(정동환 분) 두성그룹 회장이 웅장하게 등장한다. 장태준 회장은 "원격진료 지원사업을 한다"며 "여긴 우리의 사활을 건 전쟁터입니다"라는 정치적 멘트를 날린다.

장회장의 등장과 함께 병원선에 감사원들이 들이닥쳐 불길한 그림자를 드리운다.
한편 병원선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건강상태가 안 좋다는 소식에 은재는 걱정을 한다. 하지만 그런 은재에게 경찰서에 출석하라는 전화가 오다.

은재 앞에 나타난 피해자라는 남자는 "전 아기가 중태에 빠진 게 무모한 수슬로 인한 참변이라고 봅니다"라고 진술한다.

장회장은 김수권(정인기 분) 병원장에게 "난 시끄러운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에요"라며 선택을 강요한다.

김수권은 아들 김재걸(이서원 분)에게 이를 의논한다. "넌 응급실과 병원선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뭘 고를래?"라고 물어본 것. 김재걸은 갑작스런 부친 김수권의 질문에 당황한다.

경찰은 은재에게 "신생아 건강이 안 좋은데 왜 대답을 못 해"라고 다그친다.
이에 곽현(강민혁 분)이 "그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모든 진료와 치료를 내가 했다"고 주장한다.

신생아와 산모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송은재는 의료사고와 정치적 희생양이 되는 것일까.

한편, 이날 방송되는 '병원선'은 'MBC스포츠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두산:기아 경기 생방송 중계 관계로 30분 지연된 밤 10시 30분에 방송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