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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병원선' 하지원, 짠내 진동! 병원서 해고(35~36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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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병원선' 하지원, 짠내 진동! 병원서 해고(35~36회 예고)

26일 밤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35~36회에서는 병원선이 운행 정지 위기에 처한 가운데 송은재(하지원)가 외압으로 거제제일병원에서 해고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6일 밤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35~36회에서는 병원선이 운행 정지 위기에 처한 가운데 송은재(하지원)가 외압으로 거제제일병원에서 해고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병원선' 하지원이 끝내 거제제일병원에서 해고된다.

26일 밤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연출 박재범, 극본 윤선주) 35~36회에서는 병원선이 운행 정지 위기에 처한 가운데 송은재(하지원)가 외압으로 거제제일병원에서 해고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두성그룹 장태환(정동환 분) 회장은 원격진료를 내세워 김수권(정인기 분) 거제제일병원 병원장을 압박한다.

신생아와 산모 과잉진료 혐의를 받고 있는 송은재는 인큐베이터에 있는 신생아를 돌보지만 산모는 격하게 항의한다. 아기 손을 잡고 있는 송은재를 본 산모는 "선생님 때문에 우리 아기 아프게 된 것 몰라서 그래요?"라고 따지고 든 것.
김수권 병원장은 고민 끝에 송은재를 해고한다. 김수권은 "오늘부로 송은재 선생은 응급실에서 인수인계하고 빠져"라고 지시한다.

낙담한 송은재는 곽현(강민혁 분)에게 있는 "힘껏 웃어보려고 했는데 나한테 별 효과가 없는 것 같네요"라고 말한다.

이에 곽현은 "앞으로는 뭐든 혼자서 격으려고 하지 말아요"라며 은재를 포옹한다.

의료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섬마을 오지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병원선을 지키려는 송은재와 곽현의 노력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40부작 '병원선'은 6회를 남겨두고 있다.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