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5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멤버들은 자신의 10년 뒤를 상상하며 멤버들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故김주혁은 이날 멤버들에게 가슴이 따뜻해지는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차태현에게 “아들 수찬이가 서울대 간 거 축하한다”고 말해 차태현을 흐뭇하게 했다.
데프콘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故김주혁은 “뭘 하든지 해봐라. 근심 걱정 그만하고”라고 말해 그를 뭉클하게 했다.
故김주혁은 자신의 10년 뒤 모습에 대해 “둘째를 낳고 아내는 셋째를 임신하고 있다”고 말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행복한 미래를 그렸다.
누리꾼들은 故김주혁의 사연을 듣고 더욱 슬퍼했다. 또 故김주혁과 예쁜 사랑을 이어가던 이유영에게도 더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한 누리꾼은 “떠난 이도 서럽고 아깝고 불쌍하고 남은 이의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참 아까운 사람들은 좀더 일찍 가버리네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故김주혁의 빈소는 서울 현대아산병원에 마련되며 발인은 11월 2일 오전이다.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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