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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매드독' 유지태x우도환, 자살비행 음모 배후 접근 긴장감 업↑(7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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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매드독' 유지태x우도환, 자살비행 음모 배후 접근 긴장감 업↑(7회 예고)

1일 밤 방송되는 KBS2수목드라마 '매드독' 7회에서는 자살비행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기 위해 최강우(유지태)와 김민준(우도환)이 발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일 밤 방송되는 KBS2수목드라마 '매드독' 7회에서는 자살비행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기 위해 최강우(유지태)와 김민준(우도환)이 발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매드독' 유지태와 우도환이 김범준이 자살비행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1일 밤 방송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매드 독'(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 7회에서는 최강우(유지태 분)와 김민준(우도환 분)이 김범준(김영훈 분)을 자살비행으로 몰고 간 배후를 찾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이 그려진다.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가 부제인 7회에서는 김범준이 자살비행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 강우와 민준이 진범을 추격해 들어간다.

앞서 방송에서 민준과 강우는 고진철(박성훈 분)의 사망과 사고 당시 기장이었던 신지웅(전배수 분)의 진술을 근거로 자살비행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두 사람은 누가 801편 사고의 진실을 은폐했는지 각자의 방식으로 쫓기 시작한다.

최강우는 김범준의 자살비행 배후로 가장 먼저 주한항공 주현기(최원영 분) 총괄이사를 의심한다. 강우는 '김범준의 자살 비행이 아니었다면 누가?'라며 사고로 인한 보험이익이 가장 큰 사람이 누구인지를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본다.

반면 김민준은 요양원에 입원한 신지웅를 찾아가 다그친다. 신지웅은 사고 당시 801기 기장으로 "김범준이 조종칸을 내려 사고가 났다"며 자살비행이라는 거짓 진술한 바 있다.

이에 민준은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신지웅에게 "당신한테 거짓 증언시킨 사람이 누구냐고?"라며 추궁한다.

김민준이 당시 김범준이 가입한 보험증권을 찾기 시작하자 강우는 그 또한 의심한다. 강우는 '보험 증권을 왜 찾는 거니? 김민준'이라며 의혹을 품는다..
한편 장하리(류화영 분), 치타 박순정(조재윤 분), 펜티엄 온누리(김혜성 분)는 고진철의 죽음을 뒤쫓기 시작한다.

태양생명 차준규(정보석 분)의 지시를 받아 고진철 살해지시를 내렸던 주한항공 주현기는 매드독의 활동을 예의 주시한다.

그리고 김민준은 태양생명 차홍주(홍수현 분)를 지켜본다. 차홍주는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한다.

장하리는 그런 김민준에게 주한항공 주현기와 부딪히지 말라고 경고한다.

마침내 최강우는 태양생명 대표 차준규에게 태양생명으로 복귀하고 싶다고 밝힌다. "원하는 게 뭔데?"라는 차쥰규에게 강우는 "태양생명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라며 웃으면서 밝힌다.

그동안 801 자살비행 배후는 태양생명 차준규와 주한항공 주현기가 교묘하게 얽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강우는 태양생명이라는 호랑이 굴에서 김범준을 자살비행으로 몰고간 거대악이자 진짜 보험사기꾼을 잡으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천태만상 보험사기꾼을 적발하는 KBS2TV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