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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주혁 발인 이유영 참석 안할듯... 정확한 사인 발표 일주일 이상 소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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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주혁 발인 이유영 참석 안할듯... 정확한 사인 발표 일주일 이상 소요 예상

故김주혁의 발인이 오늘(2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연인 이유영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미지 확대보기
故김주혁의 발인이 오늘(2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연인 이유영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故김주혁의 발인이 오늘(2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연인 이유영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27분께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경기고등학교 사거리 방향으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다 인근을 달리던 그랜저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후 인도로 돌진한 차량은 인근에 있던 한 아파트 벽면을 그대로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이 김주혁을 차량에서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인근 건국대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오후 6시30분 경 끝내 숨졌다.

30일 아산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많은 이들이 찾아 그의 죽음을 애통해 했다.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식구들은 물론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 故김주혁의 영정앞에 오열했다.

故김주혁의 발인식에도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자리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한다. 장례식장을 계속 지키고 있는 차태현 역시 발인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연인인 이유영은 사흘 내내 故김주혁의 빈소를 지켰다. 이유영은 故김주혁의 발인까지 지켜보려 했으나 몸과 마음이 힘들 그의 상태를 걱정한 주위 동료들이 발인식 참석을 극구 말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故김주혁의 정확한 사인은 수일 후에나 확실해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故김주혁의 사인을 두고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고사 등 많은 추측이 나왔다.

유족들의 요청에 따라 김주혁의 부검이 이뤄졌고 부검의는 당초 가장 유력했던 사인인 심근경색이 아닌 즉사가능 수준의 두부손상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약물복용 여부나 구체적인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7일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결과 발표는 더욱 늦어질 전망이다.

김주혁의 발인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에는 영결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로 정해졌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