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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하지원, '골육종' 진단으로 본 골육종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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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하지원, '골육종' 진단으로 본 골육종 증상

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마지막회에서 하지원이 연기한 송은재는 골육종 진단을 받는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MBC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마지막회에서 하지원이 연기한 송은재는 골육종 진단을 받는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M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드라마 '병원선'에서 하지원이 골육종 진단을 받았다.

2일 종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마지막회에서는 하지원이 골육종에 걸린 송은재를 연기했다.

하지원의 골육종 진단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골육종은 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왕성한 성자기인 1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조금 더 많이 발생한다.
팔, 다리, 골방 등 인체의 뼈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흔히 무릎 주변의 뼈에서 흔히 발생한다.

골육종 증상은 팔다리의 통증과 부종이다. 일반적인 타박상보다 통증이 오래 지속되고 점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대개 X-레이로 진단할 수 있다. 극중 송은재는 추원공(김광규 분) 사무장이 X레이로 골육종을 진단했다. 이후 송은재는 자가 조직검사를 진행해 골육종 진단을 확정했다.

서울대학교 의학정보에 따르면 골육종 진단시 20%의 환자에게서 전이가 발생하며 주로 폐로 많이 전이된다. 골육종의 치료에는 수술, 항암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등이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