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엊그제까지만 해도 곁에 있었던 동료가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오자, 동료 연예인들은 목놓아 울었다. 2일 날씨는 그 어느 때보다 을씨년스러운 가을날이었다. 김주혁은 20년 배우 생활동안 팬들의 가슴에 항상 남아 있었던 그런 배우였다.
그래서 원인모를 그의 죽음이 더 슬펐다. 특히 1박2일 예능 프로를 함께 했던 동료 연예인 데프콘 김준호 차태현 등의 슬픔은 더 컸다. 동생처럼 아끼고 형처럼 따르던 정준영은 정글의 법칙 녹화 때문에 타향에서 김주혁의 발인을 지켜봐야 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이들도 모두 안타까워 소리 없이 눈물만 흘렸다.
김주혁이 생전에 아버지 고 김무생의 아들로 더 많이 알려졌었지만, 김무생씨가 사망한 후 김주혁의 자리는 더 커졌고, 아버지가 생전에 했던 말처럼 "애비보다 나은 아들"로 잘 성장해왔었다. 연예계에서도 김주혁처럼 바른 청년도 없었다는 게 주변인들의 반응이다.
생전에 연인이었던 동료 배우 이유영은 발인식 내내 고개를 떨구고 구슬피 울었다.
백승재 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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