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황 나훈아의 콘서트가 암표를 구하려는 팬들로 북적일 정도로 성공했다.
돈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콘서트를 볼 수 없는 팬들은 아쉬움을 삼켰다.
팬들은 11년 만에 콘서트로 돌아와 건강한 모습을 확인시켜준 나훈아가 TV 등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
오랜만에 가황이 돌아오자 중년 팬들은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며 표를 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인터넷 발매를 시작하자 7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였다.
나훈아 콘서트의 가격이 비싸 아쉽다는 지적도 나왔다. 12만 원에서 16만 원 정도에 책정된 가격은 나훈아의 명성 등을 고려할 때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암표가 극성을 부리며 50만 원 이상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다.
현장에는 그 정도 돈을 지불하고도 나훈아 콘서트를 보고 싶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하지만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충족시키기에 콘서트장은 비좁았다.
한편, 나훈아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오디토리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