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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합류 완전체 EXID ‘덜덜덜’ 방송 부적격? LE가 밝힌 비화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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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합류 완전체 EXID ‘덜덜덜’ 방송 부적격? LE가 밝힌 비화 들어보니…

걸그룹 EXID의 LE가 신곡 ‘덜덜덜’이 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한 당혹감을 드러냈다. 사진=EXID 인스타그램에서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걸그룹 EXID의 LE가 신곡 ‘덜덜덜’이 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한 당혹감을 드러냈다. 사진=EXID 인스타그램에서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걸그룹 EXID의 LE가 신곡 ‘덜덜덜’이 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한 당혹감을 드러냈다.

EXID는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LE는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부분인 ‘Why dont you 쉿 ma babe’라는 가사에 대해 “전혀 예상을 못했다”고 답했다.
그가 밝힌 가사는 단순히 ‘조용히 해’라는 의미였다는 것. 하지만 영어로 발음 했을 때는 그런 뜻만으로는 들리지 않을 수도 있다.

LE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며 “새로운 가사와 새로운 음원을 준비해야 했다”고 밝혔다.

LE는 ‘덜덜덜’ 제목을 짓게 된 비화도 공개했다. LE는 “처음 제목을 지을 때 세 글자로 짓자”는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위아래’와 비슷하게 가려던 건 아니지만, 저희들의 목소리와 포인트 되는 훅이 있다보니 그렇게 느낄 수 있겠다”며 “오랜만에 같이 하는 노래라 우리 색깔을 조금 더 가져 볼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EXID의 지난 앨범 ‘Eclipse’에서는 멤버 솔지의 부재를 ‘월식’으로 표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앨범에서는 솔지의 참여를 뜻하는 ‘Full Moon’으로 돌아왔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