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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인종차별 카르도나에 신태용 1승 손흥민 2골 묻혀… 기성용도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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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인종차별 카르도나에 신태용 1승 손흥민 2골 묻혀… 기성용도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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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인종차별,
콜롬비아 인종차별 카르도나에 어떤 처벌 내려질까. 한국과 콜롬비아전에서 한국이 2:1로 이겼지만, 뒤맛이 개운치 않다. 경기 내용 중 선수들간 비매너 행동 때문이다.

특히 문제의 행동을 한 카르도나에 대한 처벌을 궁금해하는 축구 팬들이 늘고 있다.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카르도나는 한국 대표팀 주장 기성용에게 경기 중 동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 행동인 눈찢기 동작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다.

축구 팬들은 첫승을 거둔 신태용 감독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축구팬들이 보내고 있지만, 카르도나의 동양인 비하에 묻힌 느낌이다. 또 2골을 몰아 넣은 손흥민 선수의 활약도 카르도나의 이상한 행동 한방으로 모두 묻혔다.
카르도나는 팀이 0 대2 로 끌려가던 평가전 후반 양 팀 선수들의 몸싸움 과정에서 양손으로 자신의 눈을 찢고 입을 벌리는 행동을 했다.

이 같은 카르도나의 행동은 명백히 스포츠 정신에 위배된다. 처벌이 불가피하다는 말이다. FIFA는 카르도나의 행동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그 어떤 형태의 처벌과 징계를 내려야 한다는 게 축구팬들의 중론이다. 특히 한국축구협회가 강하게 항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대한축협, 친선이니깐 카르도나 사과만 하면 봐주겠다 " 아무 능력 없는게 축협이다" "콜롬비아 어떻게 랭킹 15위지?" "축구가 후진국 저질 수준이다" 등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