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황금빛 내인생' 22회 예고 신혜선, 박시후·이태환 누가 구할까?!…서은수, 나영희와 정면 대립?

글로벌이코노믹

'황금빛 내인생' 22회 예고 신혜선, 박시후·이태환 누가 구할까?!…서은수, 나영희와 정면 대립?

박시후, 이태환에 신혜선 행방 추궁
12일 밤 방송되는 KBS2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22회에서는 본가로 들어간 지수(서은수)는 부모인 최재성(전노민), 노명희(나영희)와 좌충우돌 부딪히고 최도경(박시후)은 선우혁(이태환)에게 지안(신혜선)의 행방을 물어보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2일 밤 방송되는 KBS2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22회에서는 본가로 들어간 지수(서은수)는 부모인 최재성(전노민), 노명희(나영희)와 좌충우돌 부딪히고 최도경(박시후)은 선우혁(이태환)에게 지안(신혜선)의 행방을 물어보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황금빛 내인생' 박시후가 수면제를 과다복용, 자실을 시도한 신혜선을 찾아나선다.

12일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 2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최도경(박시후 분)이 산속에서 수면제를 복용해 자살을 시도한 서지안(신혜선 분)을 찾으러 동분서주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서태수(천호진 분) 가족은 돌아오지 않는 지안을 걱정하며 찾아나선다. 지안이 4일이나 돌아오지 않자 태수는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한다.
경찰이 성인이니 기다리라고 하자 태수는 "나흘째입니다. 충격을 받았으니까 위험하다는 거죠. 연락도 안할 얘가 아니에요. 우리 지안이는"이라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경찰서를 나선 태수는 지나가는 젊은 여성이 모두 지안으로 보이는 현상을 겪는다.

한편 지수(서은수 분)는 키워준 부모에 대한 원망과 이질적인 재성(전노민 분) 집의 분위기에 점점 반감만 키운다. 지수가 TV를 보자 노명희는 "TV보는 시간에 책을 보는 게 낫지 않겠니?"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지수는 "전 책 안 좋아하는데요"라고 당당하게 밝힌다.

지수가 가족들에게 화를 내자 최서현(이다인 분)은 "언니. 지금 우리 집에 화 내는 거예요"라고 따지고 든다. 그러자 지수는 "니네 엄마 아빠가 날 잃어버렸으니까"라고 받아친다.

서현이 "그건 사고였어요"라고 말하자 지수는 "그게 사고예요?"라고 노명희에게 따지고 든다.
한편 최도경은 도무지 연락이 되지 않는 지안을 걱정한다. 그 모습을 본 지수는 "오빠가 왜 지안이 걱정을 해요? 지안이는 오빠 동생도 아닌데"라고 핀잔을 준다.

최도경은 지안이 남기고 간 목각인형을 어루만지며 '서지안. 어디 있는 거야'라며 점점 불안해한다.

선우희(정소영 분)는 자신을 우롱했다고 생각하며 더 이상 강남구(최귀화 분)의 빵을 받지 않기로 한다. 강남구는 지수를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되자 곧바로 희를 만나러 카페로 향한다.

지안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답답한 도경은 마침내 선우혁(이태환 분)을 찾아간다. 도경은 혁에게 지안의 행방을 아는지 물어본다.

"지안이한테 연락 받았는지? 만났는지 그거나 압시다"라는 도경에게 혁은 "당신 누군데?"라며 불신감을 드러낸다. "안다는 겁니까? 모른다는 겁니까?"라고 따지고 드는 도경에게 선우혁은 "글쎄요"라며 떨떠름하게 말한다. 최도경은 "선우혁씨!"라며 도발적인 태도를 취한다.

지수와 노명희, 서태수 가족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다는 자괴감으로 수면제를 잔뜩 먹고 산속에 쓰러진 지안은 선우혁에게 구출된 것인지, 다른 제3자에게 구출되는 것인지 또 최도경은 그런 지안을 찾으러 가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재벌3세의 잃어버린 딸인줄 알고 생애 절정의 시기를 잠시 맛본 서지안과 막무가내로 친부모를 찾아간 지수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황금빛 내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