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가다(199)]
이미지 확대보기집자리는 규모 5~6m정도로 평면형태가 방형인 것과 원형인 것으로 구분된다. 이 중 집자리의 중앙에 저장공이 설치되고 그 주위에 기둥구멍이 있는 전형적인 송국리형 주거지도 확인되었다. 고인돌은 주로 남방식과 개석식이 확인되었다.
이 중 개석식이 다수 조사되었는데 매장주체시설은 석관, 석곽, 토광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논은 소구획논과 계단식논으로 구분된다.
도항리·말산리고분군의 능선 아래의 곡간지대에서 모두 확인되었다. 이와 같이 함안지역의 청동기시대 유적은 생활유구와 분묘유구, 생산유구로 구분할 수 있다.
김경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